방학에도 소커는 굴러가는 중이었답니다 하하
서로 멀리 떨어져 있어서 비대면 회의를 진행했어요
개강 전 4번의 비대면 회의를 통해 2학기 소셜커넥션 계획을 세웠어요
1학기 소커도 서로 피드백하면서 2학기 소커 계획을 세운 것 같아요
가장 크게 바뀌는 건 성바모 시간일 것 같은데요!!
팀을 구성해서 진행했던 1학기와 다르게 2학기부터는 개인적으로 성바모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그래도 성바모 시간마다 친목을 가지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니 모두가 즐거운 성바모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오늘의 사복인 외에도 오늘의 경북인이 생겼습니다
사복인들 뿐만 아니라 다양한 과들의 사람들을 만나볼 수 있는 기회인데요
재학생은 물론 졸업하신 동문 선배님들까지 찾아뵐 수 있으니 궁금한 분야가 있다면 적극적으로 신청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외에도 새로 기획한 특강 아이디어도 공유하고 구체화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개강 이후 소커 정말 기대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