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9일 성바모 OT를 하며 소커 멤버들을 처음으로 보게 되었어요
설레기도 하고 어색하기도 했는데 무사히 잘 끝낸 것 같아요 ^_^
우선,
소셜커넥션 및 운영진 소개
소셜커넥션 플랫폼 이용에 대한 설명
성바모에 대한 소개 및 설명
노션 사용 설명
상반기 말의 나에게 편지쓰기
네트워킹
순으로 진행하였습니다
시작할 때와 소셜커넥션 설명 당시의 모습입니다~
모두 완전 집중하시고 계시네요 !!
소셜커넥션 소개를 마치고는
성바모(성장을 바라는 모임)을 설명해주셨습니다
성바모는 이 활동의 이름이자, 소커의 주요 오프라인 모임인 만큼 구체적으로 설명해주셨어요
그 다음으론, 노션 사용 설명을 듣고
상반기 말의 나에게 편지를 쓰는 시간을 가져보았어요!
처음에는 무슨 말부터 해야할지 감이 안잡혔는데, 계속 고민해보니 정말 하고 싶은 말이 많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쓰다가 눈물이 날 뻔 했어요ㅎㅜ
이 편지는 상반기 말에 타임캡슐처럼 다시 보게 되는 데 그때의 저는 어떤 감정으로, 어떻게 변화하여 다시 읽게 될지 정말 기대가 됩니다!
네트워킹 시간!
네트워킹 시간이 50분 정도였던 것 같은데 멤버분들이랑 대화하다 보니 시간이 후딱 지나갔어요ㅠㅜ
그래서인지 저는 대화를 못 나눈 분들이 있음에 아쉬움을 느껴 다음 시간에는 대화를 못 나누어 본 분들과 네트워킹 시간을 가져보고 싶어요.!
참석해주신 소커 멤버분들, 열심히 준비하신 운영진분들 너무나 고생 많으셨습니다
1학기 잘 지내봐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