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는 사람과 사회의 관계 속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고, 적절한 자원의 분배를 통해 모든 사람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는 학문입니다. 반면, 경영학은 조직이 어떻게 운영되고 자원이 어떻게 효율적으로 분배되는지, 각 주체들이 어떻게 이익을 추구하고 성장할 수 있는 지를 다루는 학문입니다. 이처럼 두 전공은 서로 다른 관점에서 문제를 바라보기 때문에, 완전히 반대 성향의 학문을 함께 공부해보는 것도 의미 있겠다고 생각하여 2학년 1학기에 복수전공을 신청하고 합격하여 경영학을 복수전공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