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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회의 23:00

상태
Done
담당자
날짜
2023/06/30
유형
회의
중요도
⭐⭐⭐⭐⭐
진행도
회의

1차 회의 (23:00 ~ 24:00)

프로젝트 진행 소개 & 목표

진행 과정

목표

올해 목표 : 더 큰 대회에 신청하기
이번 달 목표 : 1등
개인 목표가 있으신가요?
원준 : 1등, 가기 전 좋은 경험
민규 : 상 받자!
지민 : 실제로 수어 교실 열기!!
여민 : 마일리지 100점 받기 ~
지윤 : 열심히 하겠읍니다!!!

나는 누구인가

서원준
팀장
1순위
2순위
3순위
이민규
1순위 - 제안배경
2순위 - 기대효과
3순위 - 참고문헌 및 개요
이여민
1순위 - 기대효과
2순위 - 제안배경
3순위 - 사업개요
진지민
1 순위 제안 배경
2 순위 기대 효과
3 순위 구체적 사업 내용
한지윤
1순위 제안배경
2순위 기대효과
3순위 구체적 사업ㄴ애ㅛㅇ
1.
각자 자신 있는 파트 1~3순위 (평균 팀 30% 본인70% 예상)
제안배경 및 기대효과 : 이여민
이론적 근거 : 한지윤
구체적 사업 내용, 참고문헌 : 진지민, 이민규
사업개요 : 서원준
정리 : 서원준
2.
주역할
시각자료 제작 & 수집
서류 체계화 & 간결화
정보 수집 : 제안 배경이될 자료들, 비슷한 사례
이론 정리 및 적용 ­- 전체 흐름 분석, 서포트, 문의, 제출 : 원준

아이디어 회의

[Open Your Hands]

청각 장애인을 위한 프로그램
문화센터에서 하듯이, 학교 차원에서 강좌 개설
커리큘럼
교양 개설
특강 개설
청각 장애인과 함께하는 토론수업
지역 문화센터와의 연계
수어 배움의 장
교양인지 특강인지 토론수업인지, 하나 구체적으로 잡아서 하는 게 좋겠다!
교양 차원에서의 개설이 최우선 계획
사업계획서 제출시 아예 강의계획서 형식으로 준비해보자
Q. 청각장애인과 함께하는 토론수업 : 교양수업의 내용 중 하나로 → 청각장애인 분들의 참여는 어떻게?
- 학생 외의 시민이 교양 수업에 참여하는 것은 어려울 것임
학교 측에서는 교양 개설, 지역 문화/복지센터에서는 청각장애인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것은 어떤가
→ 교양과 특강은 학교에서, 토론수업은 문화/복지센터와 함께 기획
Ex. 자원봉사론때 처럼, 교양과목인데 과제가 청각장애인 센터에 가서 봉사활동, 보고서 제출
오로지 복지 차원인 것으로 보일 수 있다는 것이 우려됨
→ ‘봉사’ 라는 개념보다는 ‘언어’라는 개념에 맞는 성격이 필요
⇒ 봉사는 하나의 예시, (이론) - (실천) / 학생들끼리 수업시간에 할 수 있는 것 위주로
EX. 영화 / 드라마 수어로 표현, 수화로 연극, 주문, 영상찍기
S/U 형식의 강의
(교양 말고) 프로그램 홍보를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
지역사회 문제 해결 위한 아이디어 만들어야 함
구체적으로 실행하려면 형식적인 이야기만 할 수 있는데,
사업 계획서를 하려면 어떤 사람을 강사로 초청할 지(어떤 분야), 어떤 방식으로 수업을 개설해서 홍보하고 학생들이 참여하게 할지 고려해서 문의하고 글을 써야 하지 않을까?
정리
우리의 주 사업 : 청각장애인 인식 개선을 위한 교육 / 프로그램 개발
학교
교양 / 특강
학교 + 복지관/문화기관
청각장애인과 함께하는 토론의 장
왜 수어인지 대한 구체적인 이유 / 목적에 대한 설명도 잘 나왔으면 좋겠다.
// 수어를 배우는 것은 인식 개선의 시작이다. ⇒ 서로의 소통을 원활히 할 수 있는 큰 요소
수어를 어디서 배울 수 있는가! - 오랜 시간 배워야 하고, 쉽게 접할 수 없다. → 잘 배우지 않게 됨
→ 접근성 높게, 흥미로운 방식으로 만들어보자!
수어에 초점을 맞추었으면 좋겠다.
제안 배경
현재 수어할 수 있는 수어 통역사
수어를 배울 수 있는 곳들
청각 장애인 수
청각 장애인이 생각보다 우리 주변에 많은데, 우리는 이런 사람들을 아예 배제하고 이야기를 들으려 하지 않고 있다.
이 사람들이 원하는 것을 알아내야 할 필요가 있다.
이 시작점이 우리 학교였으면 좋겠다.
특히 청각장애인인 이유=?
다른 장애인분들 중에서, 조금 더 일상 생활이 가능하지 않을까?
같은 대학에서 같이 수업을 들을 확률이 비교적 높지 않을까?
정신건강 분야 장애인분들은 관리가 되는데, 시각/청각 장애인은 그에 비해서 덜 관심 분야이다.
이러한 사람들에게 관심을 가져주기 위해서 필요해 보인다.
그 시작이 수어였으면 좋겠다.
우리 주변을 둘러봤을 때, 몸이 안 좋은 사람은 휠체어, 점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반면 청각장애인은 시각적으로 보이는 특징이 상대적으로 부족하다.
눈에 보이는 차이점이 있어야 인식하고 도와줄 수 있겠는데, 이런 사람들에게는 뚜렷한 특징이 보이지 않는다.
청각장애인 상대적으로 좀 더 경증으로 느껴지는 것 같다.
언어를 배운다는 것은 큰 의미가 있다.
언어를 배운다는 것은 그들의 문화를 받아들일 준비를 하는 것
수어를 배운다는 것 : 그들을 하나의 인격체, 주민으로 인정하고 문화를 받아들이고 소통할 수 있는 수단
궁극적 목적
모든 장애인들과 원활한 소통, 가까운 이웃으로 바라보고 서로 교류하며 지내기
다음 목적
시각 장애인 + α 위해서
지금 목적
청각장애인을 위해서
청각장애인 특강 윤혜령 강사
6월 26일 특강에서,

숙제

다음 회의 : 7월 2일 일요일 20시 온라인 미팅
제안 배경
우리가 노션에 쓴거 : 여민 정리
제안 배경으로 괜찮을만한 정보들 : 각자 1~2개 준비해오기
청각장애인 현황 : 서원준
다른 분들 그 외 좋은 기사나 정보 들 구해주시고용
이론적 근거~고찰 : 각자 1개 이상 준비
2일 회의 <구체적 사업 내용>
전체적으로 자료 조사, 프로그램 간단 기획 등 해오기
기대효과는 다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