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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S 자기자본비율

날짜
2025/04/16
작성자
주요 키워드
은행
04.16(수)
[HMM-KDB생명 매각 지연에 산은 골머리”] 라는 기사를 읽으며

산업은행 - HMM / KDB생명

(주요 사안)

HMM* - 4월 전환사채 주식 전환 (7,200억 원 규모) - HMM지분 30.87%(24.9) ⇒ 33.95%(25.4) ⇨ BIS자기자본비율 하락 (특정 기업 지분 15% 이상 보유 - 위험 가중치 가산) * 대한민국 1위 해운 회사(세계 해운사 중 8위) 2016년 워크아웃 이후 최대주주: 현대 ⇒ KDB산업은행 꾸준히 매각을 시도 중이나, 2023년 하림 그룹 입찰 무산
KDB생명 - 자회사 편입 - K-ICS비율* 66.32% ⇒ 179.51%(경과 조치 이후) ⇨ 건전성을 높이는 과정에서 BIS 비율 하락 우려 * 보험사 지급여력비율(건전성 지표). 금융당국 권고치 = 150%

BIS 자기자본비율

BIS : 국제결제은행(Bank for International Settlements) -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은행 부도를 방지하고자 만들어진 안전장치
계산 : 자기자본* / 위험가중자산 x 100 (%) * 부채(타인자본)와는 다르게 순수한 은행의 자금
판단 : 높을수록 대체로 건전 - 낮을수록 레버리지가 높아, 막대한 신용을 창출할 수 있으나 부실 우려 급증
기준 : 바젤 III - 2008년 금융위기 이후 도입된 국제 은행 규제 기준 - (목적) 은행 건전성 강화 ⇒ 자기자본 / 유동성 / 레버리지 규제
(이해는 잘 못했음) * 10.5% 이상 ? 13% 이상 ?
(국내 은행 BIS자기자본비율 평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