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민
지윤
수화가 청각장애인의 모국어라는 사회적 인정에 기초한 청각장애인을 위한 이중 언어적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거나 지역사회 및 문화 활동(지역사회 토론회, 어린이 수어교실 등(>이건 그냥 우리가 아직 정확한 프로그램 안 정한 것 같아서 내 의견대로 적어보았습니다!!
가로 안은 생략해도 되는 내용이에용))을 추진하는 방향을 수립하고, 비장애인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수어 교육 교양 과목을 개설하여 수어라는 언어에 대한 인식을 재구성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민규
여민
1. 정성적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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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어 학습의 접근성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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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만 배우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직접 한국 수어를 사용한 대화를 통해 실상황에서 보다 능숙한 한국 수어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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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어를 통한 농인과 청인의 직접적 소통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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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어통역사 등 연관 진로 고민 및 탐색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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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어 학습과 사용의 기회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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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용어로서 수어의 지위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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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각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수어를 배움으로서, 수어를 구사할 수 있는 능력을 넘어서 농인들에 대해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그들의 시선에서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을 기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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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차 넓은 세상으로 나아갈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교양 과목 개설을 한다는 것은 단순한 ‘교육’을 넘어서 그들이 가져올 나비효과를 만들어내고자 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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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어와 청각장애인에 대한 관심 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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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각장애인과 한국 수어에 대해 선제적 이해를 한 후, 프로그램을 진행함으로써 관심 유발 및 관점의 다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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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 수업(이론)에서 더 나아가 토론(실천)으로 범위가 확장됨에 따라 지역주민의 관심 유도 및 현 실태 경각심 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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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인과 농문화에 대한 올바른 인식 → 궁극적으로 관심 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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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통합 도모 - 적절히 표현할 수 있음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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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 1 : 지역사회(지역주민) 참여 확대 or 수어를 통한 청각장애인의 의견 공유 & 지역사회 통합을 위한 프로그램 확대 by g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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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 2 : 더불어사는 지역사회(형성/로의 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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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 3 : 망설이지 않고 수어를 사용할 수 있는 사회로의 전환 변화 / 사회로 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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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 4 : 지역사회 주민으로서의 삶의 질 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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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각장애인이 직접 의견을 표출하고 지역주민과 의견 공유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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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주민들을 대상으로 수어와 관련된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개설한다면, 현재는 수어 교육에 초점이 맞춰져 있지만, 토론회, 연극회 등 청각장애인들과 함께 어울려서 즐길 수 있는 지역사회로 성장해 나갈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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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장애인과 청각장애인 간의 사회적 구별을 없애고 나아가 궁극적으로 장애인의 사회통합에도 이를 수 있는 계기가 되는 발판이 될 것이다.
2. 정량적 성과
A. 정성적 성과
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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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정량적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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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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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량적 성과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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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생 완강률 80% 달성(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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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 신청률 90% (20명 이상 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