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dgewater State University 의 Student Union(동아리) 중, Asian Student Union이라는, 아시아인들의 문화 교류 동아리의 동아리원으로서 활동했습니다.
해당 동아리와 협력해서 한국을 소개하는 프로젝트를 만들고 싶었던 저는, 매 해 진행하는 ASU의 이벤트 중, Korean Night이라는 이벤트의 존재를 알게 되었고, 이때 무엇이라도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저의 끊임없는 요청 끝에 ASU에서도 저와 함께 프로젝트를 준비하는 것에 긍정적인 입장을 보였고, 덕분에 약 50명 이상의 인원을 대상으로 무대에서 한국을 소개하는 20분의 소중한 발표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