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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4일 성바모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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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7일 성바모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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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멘탈 관리법

생각정리

“과거의 나에게 배운다.”
•
최근 힘들었던 경험이나 과거 힘들었을 때가 많이 생각남
•
과거 힘들었을 때 어떻게 극복하고 생각했는지 다시 떠올리는 기회가 됨
•
이를 통해 앞으로 힘들 때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 수 있을 것 같다.
서현의 멘탈 관리법

생각 정리

“나를 잘 이해해야 한다”
나는 아직 내면 그 이상인 무의식, 심연의 나를 잘 모른다.
원초적인 상태의 나를 이해해야 내가 힘들 때 어디가 아파서인지 자체 처방이 가능하다.
아직 우리는 자체 처방이 되지 않는다.
그렇기에 감기에 걸렸을 때 의사로부터의 처방 & 주변에서 알려주는 민간요법으로 해결하는 것처럼,
전문가에게 도움을 요청하거나 주변인들에게 조언을 구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적절한 처방을 위해선, 내 상태(증상)를 잘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
감기같은 증상은 눈에 보이기에 설명이 쉬운 반면, 심리적인 아픔은 설명이 어렵다. (언제부터?왜? 등)
그렇기에 더더욱 나의 상황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능력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
이 능력을 내가 직접 키울 수 있는 방법은 내 생각을 기록하는 것이다.
원준의 멘탈 관리법

생각정리

나는 아직 내 멘탈 관리법을 제대로 찾지 못한 것 같다. 그 이유는, 항상 내 곁에 멘탈을 지켜주는 지인들이 있었기 때문인 것 같다. 앞으로는 타인의 힘 없이도 스스로 멘탈을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봐야겠다.
가인의 멘탈 관리법
유림의 멘탈 관리법
동엽의 멘탈 관리법
서영의 멘탈 관리법
유진의 멘탈 관리법
다연의 멘탈 관리법
태섭의 멘탈 관리법
다영의 멘탈 관리법
나의 멘탈 관리법
OO의 멘탈 관리법

11월 20일 성바모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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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3일 성바모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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